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위기 상황”이라며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해 입국자 대비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해외유입 확진자는 서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1주 동안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 주에 비해 약 2배가 증가한 9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박 1차장은 “(그동안)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3일 내 진단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하도록 의무화해 아직까지 지역감염으로 전파된 사례는 없었다”며 “다만, 이동과정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지역의 방문판매업에서 발생한 감염은 다시 주변 지역인 충남, 세종, 전북, 광주 등 타 시도로 번져나가고 있어 전국 어디도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억제를 위해 기존 유흥주점 등 8개 고위험시설에 더해 최근에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밀폐도·밀집도가 높은 4개 시설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박 1차장은 “방역당국이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감염확산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만큼,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위험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하절기 의료인력의 근무 피로도를 경감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폭염 시간대 운영을 축소하고 장시간 근무를 방지하는 등 휴식 기준을 마련하고, 업무가 폭증한 지역에 대해서는 교대 근무인력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술용 가운과 냉각조끼를 배포하고 모든 선별진료소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으로, 이에 앞서 진단 업무가 집중된 수도권에 약 400여개의 냉각조끼를 배포했고 추가적으로 1000개를 더 배포한다.
박 1차장은 “전국 곳곳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금은 지역사회 확산을 막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면서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