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수도권 일상 곳곳으로 코로나19가 파고들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소규모 감염이지만, 자칫 지역 내 연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방역당국과 해수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기존 해수욕장 거리두기 수칙을 개정하고, 해수욕장 예약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박 1차장은 “무등록 방문판매업소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교회, 학원, 버스 등 우리 일상으로 계속 번져나가는 상황”이라며 “초기에는 고령층 위주로 확산되었으나, 어학원과 헬스장 등을 통해 청년층까지 전파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등록 방문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한 확진자보다 추가 전파로 인한 지역사회 확진자가 3배 이상 많고, 대전 지역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1차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방역 자원 확보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병상, 임시생활시설, 생활치료센터 등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방역 당국은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철저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지역 감염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지역주민의 협조와 지자체장의 코로나19 방역 자원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박 1차장은 ‘식당’의 감염 위험을 언급하며 “함께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식당 이용자 한 사람이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당은)일상생활에서 늘 이용하는 곳이므로 음식 덜어 먹기, 지그재그 앉기, 식사 시 대화 자제 등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수도권의 방역 조치사항과 전자출입명부 추진 현황 및 보완방안을 논의하고, 전국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방역 관리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이와 관련해 박 1차장은 “해수욕장 예약제의 경우, 방역 관리를 위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방안인 만큼 각 지자체에서는 예약제 운영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