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국유재산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40% 감면해 주기로 했다.
또 최대 6개월간 사용료를 납부유예하고 연체료도 한시적으로 감면해주기로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제로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대응 국유재산 사용부담 추가 완화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소상공인에 한정됐던 국유재산 사용료 인하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임대료를 재산가액의 5%에서 3%로 감면해준다. 사용료 40% 감면효과다.
정부는 지난 2월 발표한 ‘국유재산에 입주한 소상공인 임대료 한시 인하 방안’에서 임대요율을 재산가액의 3%에서 1%로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방안으로 중앙부처가 관리하는 국유재산 입주 중소기업도 재산가액의 5%였던 사용료를 3%만 내면 된다.
이번 조치로 인해 임대료 부담이 약 93억원 규모 줄어들 전망이다.
소상공인 임대료 한시 인하 방안시행으로 지난달까지 총 5544건 사례에서 121억원이 감면된 바 있다.
또 국유재산법에 따라 캠코 등이 국유지에 복합개발(청·관사+수익시설 등)한 위탁개발 재산 입주자는 임대료의 50%를 인하받게 된다.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국유재산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감면하고, 사용료도 6개월간 납부유예하기로 했다.정부는 또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국유재산 입주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납기가 도래하는 사용료에 대해 한시적으로 납부유예를 해주기로 했다.
신청방법은 재산관리기관에 납부유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부는 사용자의 이자비용 약 20억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정부는 사용료 연체자에 대해서도 지원책도 내놨다.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입주자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연체이자율을 기존 7~10%에서 5%로 감면하기로 했다. 연체기간도 불산입한다. 이를 통해 약 10억원의 연체이자 부담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조속히 국유재산법 시행령을 개정하고(6월초 입법예고, 7월중 완료)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시행단계의 일선기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산관리담당자 업무매뉴얼 및 안내 팜플렛 시안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