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마이너스 성장률이지만 주요 20개국(G20)과 OECD 국가 중 성장률 조정 폭과 절대 수준에서 모두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OECD는 10일(현지시간)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통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없는 경우(Single-hit) -1.2%로 제시했다. 이같은 성장률 전망치는 OECD 회원국과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OECD ‘20.6월 세계경제전망 성장률 전망치내년 성장률은 3월 전망(2.3%)보다 0.8%포인트 높은 3.1%로 내다봤다.
그러나 코로나19 2차 확산이 발생하면 (Double-hit)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 -2.5%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불확실성을 감안해 올해 말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따라 두가지 시나리오로 나눠 발표했다.
10월∼11월경 다시한번 코로나19가 확산된다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이 -2.5%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예측이다. 이 경우 내년 성장률은 1.4%로 예상했다.
OECD는 “연중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 글로벌 경기 침체가 한국 수출에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디지털·그린 프로젝트 중심의 ‘한국판 뉴딜’은 투자·고용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추가적 조치가 필요할 가능성, 그간의 상당한(sizeable) 재정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정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특히 “선진국의 경우 미국과 일본 대비 장기간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한 유럽에서 성장률이 크게 하락했다”며 “다만 한국은 효율적 방역조치 등으로 올해 성장률 하락이 소폭에 그치며 주목할 특이 국가”라고 평가했다.
OECD는 올해 세계 각국의 성장률도 낮춰 잡았다.
OECD는 팬테믹 여파에 따른 저성장 고착화, 기업도산 및 금융 불안, 신흥·개발도상국 취약성, 국제 교역 위축 등을 세계 경제 주요 하방 리스크로 꼽으면서 2차 확산이 없을 경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6.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차 확산 시 성장률은 -7.6%로 내다봤다.
2차 확산이 없을 때와 있을 때를 나눠 봤을 때 미국은 -7.3% 및 -8.5%, 중국은 -2.6% 및 -3.7%, 유로존은 -9.1% 및 -11.5%, 일본은 -6.0% 및 -7.3%로 성장률을 각각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