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코로나19로 글로벌 통상질서에 여러 변화들을 가져 올 것”이라며 “한국과 유사한 중견국과 공조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글로벌 무역질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신 통상전략‘ 업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과정에서 경제 민족주의가 부상하고, 세계화를 이끌던 다자체제의 위기로 각국이 각자도생식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신통상전략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이날 간담회는 기업의 시각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 통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디스플레이, SK 이노베이션, 포스코 등과 대한상의, 무역협회, 코트라(KOTRA) 등이 참석했다.
유 본부장은 “국가안보를 명목으로 무역·투자 제한조치가 여러 분야로 확산하고,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새로운 도구로 부상하면서 안보와 통상의 경계도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효율성보다는 안정성과 복원력을 중시하는 공급망으로 재편되고, 디지털 기반 언택트 경제도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 본부장은 “이러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신통상전략’을 수립 중”이라며 “개방 경제 기조는 유지하되, 중견국 간 공조를 통해 코로나 대응을 위한 글로벌 무역질서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선 신남방·신북방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해 우리 기업의 공급망 다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자·다자 디지털 통상협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연내 첫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의 위기 상황을 공감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무역·통상질서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현정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실장은 주제 발제를 통해 수입규제조치 부과 가능성에 선제 대비하고 디지털 통상 국제규범 논의를 확대해야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