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미주개발은행(IDB)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 및 신탁기금 등을 통해 53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보건 공적개발원조(ODA) 4억 달러 지원 방침과 IDB 및 파라과이 정부의 긴급지원요청에 따라 파라과이의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에 5000만 달러 규모의 EDCF-IDB 협조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거시경제 안정과 긴급재난본부 설치 등 보건위기 대응 강화, 경제위기 극복,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책과제 달성 추진 등 총 사업비 2억1000만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양국 정부와 IDB는 이번 지원으로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대응 행정체계구축,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둔 역학조사와 자가격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K방역의 우수사례를 공유·전수할 예정이다.
파라과이는 1965년 한국의 농업이민자 95명이 현지에 진출한 곳으로, 한국 교민이 5000여명 가량 된다.
기재부는 또 IDB에 출연중인 한국 신탁기금을 활용해 중남미 지역 코로나19 대응 사업에 3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공공병원 밖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기다리고 있다. ((c) AP/연합뉴스)ICT를 활용한 한국의 코로나19 보건 대응전략 공유에 100만 달러, 한국-중남미 스타트업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헬스와 바이오테크 협력 프로젝트에 100만달러, 우루과이 원격교육 플랫폼 구축 지원에 80만달러, 페루 자가격리 애플리케이션 도입 지원에 20만달러를 각각 쓴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K-방역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자개발은행과의 협조융자 및 신탁기금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