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주년이 된 지금, 우리 사회는 연대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과 국가역량을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를 위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국민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물꼬를 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등 12명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등 12명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 오찬을 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제공)정 총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과 관련된 여러 행사들이 축소돼 열리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5월 정신과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2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개시 발표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진행될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에도 5·18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이 많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그냥 찾아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5·18 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리고 민주유공자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민주유공자와 유족들은 “이번 진상규명으로 5·18 민주화운동이 어떠한 왜곡 없이 역사에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5월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