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공존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 프로젝트가 코로나19 국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이들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협력사와 미거래기업에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자상한 기업’인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기술 지원 등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 4개사의 일일 생산량이 기존 92만개에서 139만개로 51%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화진산업 등 중소 마스크 제조업체에 자사 생산설비 전문가를 파견해 마스크 생산 향상을 지원했다.
자상한 기업인 삼성전자의 제조전문가가 마스크 제조업체 화진산업을 찾아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업체들은 생산공정 개선, 효율화 및 기술지도를 통해 추가 투자없이 생산량을 단기에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업체 관계자들은 전문가의 기술적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 필요도구 제작, 필터공급처 연결, 금형제작 지원 등울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마스크 제조업체뿐 아니라 손 소독제, 의료용 보안경, 진단키트 제조업체들도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마스크 14개사, 손 소독제 8개사, 의료용 보안경 3개사, 진단키트 2개사, 기타 의료기기 3개사 등 총 30개사가 지원을 신청한 상태다.
조주현 중기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중기부와 자상한 기업 삼성전자가 손잡고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코로나19 관련 제품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대폭 늘리면 마스크 뿐만 아니라 손소독제, 진단키트 등의 수급도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상한 기업 7호인 삼성전자는 소재·부품·장비 중심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0월 중기부·중소기업중앙회와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