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원주, 해남, 청도, 고성 등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곳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 ‘화낭 운문생태여행’ ▲고성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이같이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부산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대전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시흥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고양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성주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함안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작년부터 이 사업은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내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횡성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괴산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