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위기 시 더욱 빛을 발하는 우리사회의 연대의식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 시흥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 푸드코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테이블 한쪽에만 의자가 놓여 있다. (사진=(c) 연합뉴스)이날 방대본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느 정도 실천했는가”에 대한 조사 내용을 설명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6%가 ‘외출을 자제했다’고 했으며 ‘도서관, 카페 등 다중시설 출입을 자제했다’는 95%, ‘모임·종교행사 등을 참여하지 않았다’는 92.3%가 답했다.
또 ‘사람을 대면하는 수준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는 응답자도 69.9%로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 조언을 듣거나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80.5%가 ‘그런 사람이 있다’고 답했고, ‘자가격리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고립되었을 때 마음을 나눌 사람이 있다’는 응답자도 90.5%를 차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이 심화될 수 있다”며 “나부터 손을 뻗어 주변 이웃과 친구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다면 각 개인들의 위기극복을 돕고 또 우리 사회의 심리적인 트라우마를 최소화하는 데 큰 기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이 진행한 코로나19 국민 위험인식 3차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95% 신뢰수준에서 ±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