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지난 17일 국회 통과 이후 열흘이 채 안된 상황에서 20.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월 집행실적과 추경예산의 주요 재정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재정은 올해 2월까지 연간대비 21.7%인 66조8000억원이 집행됐다. 이는 2월 계획분인 51조7000억원(집행률 16.8%)보다는 15조2000억원(4.9%p) 초과 달성한 수치다.
2월 누계 집행률은 전년 동월 60조3000억원 대비 6조5000억원(1.0%p)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이었다.
2월까지 지방재정은 연간계획 227조6000억원 중 39조1000억원(집행률 17.2%), 지방교육재정은 연간계획 21조원 중 2조3000억원(집행률 11.2%)이 각각 집행됐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추경 예산의 주요 재정사업 집행 상황도 점검했다.
추경 예산은 지난 17일 국회 통과 이후 20일 자금배정을 거쳐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사업예산 9조9000억원 가운데 2조1000억원(20.9%)이 집행됐다.
구 차관은 “추경예산이 비상경제시국에서 긴급하게 편성됐고 관련 세부지침, 시스템 마련 등 집행 준비에 불가피하게 시간이 소요되는데도 불구하고 국회 통과 이후 열흘이 채 안된 상황에서 20.9%의 집행률을 달성한 것은 재정 담당자와 관계기관이 다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재정 프로그램이 국민들이 어려울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면 재정담당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취약계층,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위한 사업은 보다 각별한 집행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아동양육수당 한시지원’ 등 가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쿠폰 사업은 방문 신청을 간소화해 내달 중에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