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외국어 사용자를 위한 외국어 누리집(영문 및 중문)을 개설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마이크로페이지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현황, 방역체계 및 환자 치료와 관리 등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며, 일상에서 지켜야 하는 행동수칙과 국민안심병원 이용 방법 등도 소개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정부 정례브리핑을 영어 동시통역으로 시청할 수 있다.
중대본은 “외국인의 경우에도 코로나19 외국어 누리집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