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국방신속지원단은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군 지원 소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가용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임시조직이다.
이를 위해 신속지원단은 이복균 군수관리관을 단장으로 방역·수송·물자·건설·복지지원 등 5개 지원팀으로 구성했다.
9일 오전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한 방역품 생산업체에서 군이 대구·경북지역에 지원할 마스크 등 의료품을 옮기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또 권역별(대구·경북, 서울·경기, 충청 등)로 지역 책임부대도 지정해 지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국방부는 신속지원단이 지원 소요 파악과 운용을 통합한 ‘원스톱’(One stop) 지원 체계를 통해 신속성과 효과성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원팀과 전담부대를 상설화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즉각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전담부대는 전문화된 인력과 장비를 갖춰 빠르고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편성을 갖췄다.
신속한 소요 파악을 위해 각 지자체에 군 협력관을 파견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요를 챙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복균 단장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군이 가진 가용한 모든 역량과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대민지원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일회용 장갑 등 개인 보호구를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요할 경우 전신 방호복도 지급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장병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예산을 추가했다”며 “작업 강도를 고려해 교대 조를 편성하고, 충분한 휴식 여건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