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전국토의 20%인 663만 필지의 지적·임야도를 동경측지계에서 세계표준측지계로 변환함에 따라 지적 주권이 확립될 뿐만 아니라 편차 감소로 인해 공간정보 활용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세계측지계 변환 사업을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수행함에 따라 올해 158억 원, 2020년까지 총 58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측지계는 지구의 지형·지물 등 공간정보의 위치와 거리를 나타내는 기준으로서 우리나라의 지적·임야도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토지조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하는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동경측지계로 등록된 지적공부는 세계표준의 측지계보다 북서쪽으로 365m 편차가 발생해 이미 세계표준측지계로 변환된 지형도, 해도, 위성영상 등 타 공간정보와 차이가 있어 공간정보 융·복합 및 활용에 커다란 장애 요인이 됐었다.
국토부는 민·관·학·연 전문가 TF를 구성해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기술을 보급하고 지자체간 전문 인력과 위성항법장치(GPS) 장비를 상호 교차 활용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좌표변환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등 2020년까지 변환완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외주대신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것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세계 측지계 변환이 완료되면 우리나라의 지적주권 확립뿐만 아니라 지적·임야도 기반으로 공간정보 융·복합이 가능해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