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최근의 상황은 다시 한번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중국에 이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주변국의 상황이 악화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감염경로를 찾기 어려운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수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 총리는 “정부는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대상과 기관을 확대했고 의료진에 의심환자 진단 권한을 부여했다”며 “앞으로 더 촘촘히 지역사회 방역망을 짜고 더 단단히 방역 대비태세를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확진자를 찾아내서 치료하고 추가 감염을 최소화하려면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의료진이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복지부는 의료기관의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자체는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단계별로 병상과 인력 확충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국민여러분도 정부를 믿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는 짧은 시간에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급격한 충격을 주고 있어 대응도 이에 못지않게 신속해야 한다”며 “관계부처는 신속한 보완대책 마련과 함께 대책이 현장에서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회도 검역법, 감염병 예방법, 의료법 개정안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