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료정부가 280여개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코로나 19 국내 유입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된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단체 헌혈 등이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가 텅 비어 있다.((c) 연합뉴스)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280여개 주요 혈액 사용 의료기관에 대해 ‘민·관 합동 혈액 수급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혈액 보유량이 위기 대응 매뉴얼의 ‘주의 단계’ 기준인 3.0일분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 3일 3.3일분이었던 혈액 보유량은 4일 3.0일분, 5일 2.9일분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6일 3.0일분, 7일 3.1일분, 8일 3.6일분으로 소폭 회복했다.

이에따라 혈액사용 의료기관은 ‘민관 합동 혈액수급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응급혈액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내 혈액 보유량을 점검하는 ‘혈액 보유량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며 ▲위기단계별 적정 혈액 재고량과 사용량, 위급도에 따른 수혈 우선순위 등을 포함한 ‘혈액보유량 위기단계에 따른 대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김강립 부본부장은 “의료기관의 혈액 사용량 관련 역할은 2018년에서야 위기대응 매뉴얼에 규정돼 의료기관의 인식도가 낮았고 내용도 구체적이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 조치에는 예시안 등을 첨부해 구체적인 체계 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