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부가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해결할 사회 문제 발굴을 위해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도전. 한국’을 새롭게 추진, 12일부터 한 달 동안 대국민 과제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전. 한국’은 포상금 3억원과 지원금 10억원 등 총 13억원 상당의 예산으로 각 기관이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과 국민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집단지성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제안할 수 있는데,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뿐 아니라 스타트업, 전문가 등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대상 과제는 국가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해결되지 않거나 시급히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회 문제로, 다만 개인 간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나 정치적 성격이 강한 문제 등은 제외된다.
행안부는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해야할 문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구체적 솔루션을 도출 할 수 있는 문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처 수요조사와 한국행정연구원 등 전문가 검토를 통해 제시된 후보 과제는 ▲디자인적 관점에서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 ▲ SNS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청소년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 ▲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한편 대국민 공모를 통해 나온 과제와 부처 수요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발굴한 과제는 운영위원회 검토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 후 3월에 최종 과제 15개 이내 선정한다.
그리고 확정된 과제는 4월부터 국민이 직접 해결사가 되는데, 참신하며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아이디어가 채택된 국민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아이디어 수준별 차등지급, 총 3억원)이 주어진다.
또한 포상 이후에도 아이디어가 숙성,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기술 자문,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R&D 사업과의 연계, 창업 지원 등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참여 주체가 되는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전. 한국’ 과제 발굴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