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개발 연구에 착수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치료제 및 백신개발 현안 연구를 긴급히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연구원은 8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병원 중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확진자의 임상 면역학적 특성을 연구하고, 치료용 항체 개발을 위한 광범위 항원 및 항체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백신 항원 전달체와 불활화 백신 등 다양한 형태의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특이 치료제나 백신이 없고 대증요법 및 기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국외 백신 개발은 감염병 국제협력체인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에서 재정 및 기술 지원 중이며, 치료제 개발은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램디스비르), HIV 치료제(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를 이용해 효능 평가 중인 상황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 이후 항체치료제 및 고감도 유전자 진단제 개발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신·변종 바이러스 대응 연구를 수행해왔다.
보건연구원은 그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진과 협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개발, 바이러스 병원성 연구 등을 2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보건복지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신·변종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연구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이번 긴급 연구과제 추진으로 신·변종 감염병 분야 연구의 중추적 역할 수행과 국가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