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립종자원은 외국 의존도가 높은 종자 가공처리 3대 기술 중 하나인 종자 필름코팅 소재와 프라이밍 기술 및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종자 가공처리 기술 중 외국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술에는 필름코팅, 펠렛코팅, 프라이밍이 있다.
필름코팅은 종자를 식별하기 쉽게 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막을 덧입히는 기술이고 펠렛코팅은 종자를 파종하기 쉽도록 크기를 키우는 기술이다. 프라이밍은 종자 발아 속도와 균일성을 높이기 위한 처리 기술이다.

국립종자원은 지난 2016년부터 신농, 노루홀딩스 등과 기술 국산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필름코팅에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이용한 필름코팅 소재는 외국산의 4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현재 세계 종자 가공처리 시장의 규모는 연간 67억 달러로 네덜란드·일본 등 2개국 업체가 세계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종자 가공처리 관련 기술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종자원은 산·학·관 연구 협력을 계속해 종자 펠렛코팅 등에 대해서도 국산화를 이룰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수입 소재와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분야의 국산화를 통해 종자의 부가가치를 높여 국내 종자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