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감염병 예방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11-13 10:22:04
  • 수정 2019-11-13 10:35:36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일교차가 큰 가을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인플루엔자와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메르스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본다.

  


▲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많은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되며, 올바른 손씻기는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대부분 없애주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옷소매로 기침예절 실천하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또한 기침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는다. 
 
▲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고 물을 끓여먹는다.

 

채소·과일은 깨끗이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먹고, 위생적으로 조리과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안전성이 확인된 조개젓 섭취 및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먹어야 한다. 
  
▲ 예방접종 받기

접종 일정에 따라 권고되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은 개인과 공동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며,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사망률도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임신부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나 높아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 

 

▲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

해외여행 전에는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나우(www.해외감염병now.kr)’ 누리집에서 해외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여행지에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여행 후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의료기관 진료 시 의사에게 여행한 국가와 여행기간을 알려야 한다.

 

감염병

 

<자료=질병관리본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