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 부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올해 1분기 들어 대표적인 양극화 지표인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이 1분기 기준으로는 4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소득격차가 좁혀졌다.
가구소득 상위 20%(5분위)소득이 13분기 만에 감소한데다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 효과로 하위 20%(1분위) 소득 하락세가 멈췄기 때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와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이재갑 고용노동부,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들을 비롯해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과 노형욱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5분위 배율은 5.80으로, 지난해 동분기의 5.95보다 0.15%p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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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근로소득 증가, 아동수당 등 공적이전소득 증가 등에 힘입어 중간계층인 2(4.4%), 3(5.0%), 4(4.4%)분위 소득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모든 분기에 걸쳐 감소하던 2분위 소득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1분위 소득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감소폭이 큰 폭으로 줄었으며, 국제비교기준으로 활용되는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는 1분위 소득도 증가했다.
박상영 통계청 복지통계과장은 “정부 정책효과가 사상 최대”라며 “(1분위 등 저소득층) 소득 급락이 멈춘 것은 가장 큰 이유가 정부의 정책적 노력 확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분배지표가 개선됐지만 1분위 소득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저소득층 소득 여건이 여전히 엄중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분배 개선세가 안착되고 저소득층 소득이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수출·투자 활성화, 규제개혁, 산업혁신 등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고령화 등 인구구조에 대한 구조적 대응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6일 재정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추가 대책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는 등 1분위 사회안전망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추가경정예산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경기·고용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