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올해도 실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실패박람회’가 전국적으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2019 실패박람회’를 15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대전(21일), 전주(31일), 대구(6월 12일), 서울(9월 20일)에서 각 3일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조성뿐만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재기지원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행사장에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정책마당(재기지원 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누리집에서도 재도전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는 10여개 기관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중기부와 고용부, 복지부 등 6개 중앙부처(15개 산하기관)와 4개 지자체(27개 산하기관)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5일에는 강원대 백령아트홀에서 공동선포식을 개최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혁신은 실패로부터’라는 주제로 2019 실패박람회를 시작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실패를 재조명하는 ‘실패자산 컨퍼런스’와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실패극복 정책마켓’, 신용회복과 재창업·취업을 상담하는 ‘재도전 정책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최고로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과 전화기에 실패담을 토로하며 평온을 찾아가는 ‘실패 고해성사’, 아연실색할 사연을 가진 제품을 교환하는 ‘혁신 스토어’ 등도 마련된다.
15일 강원도 춘천에서부터 시작하는 2019 실패박람회.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전국적인 관심과 우리 이웃들의 도움으로 재난을 극복한 과정을 프로그램에 잘 담아 재난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실패가 과정으로 인식되려면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누구나 실패가 단숨에 해결되는 변화를 기대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용기와 실행에 옮기는 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한다”면서 “혁신 노하우가 선순환되기 위해서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가 같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