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역할과 노력을 재조명하는 기고문이 미국 워싱턴 타임즈에 실렸다.
조셉 디트라니(Joseph R. Detrani) 前 6자회담 미국측 차석대표는 지난 19일 이 신문에 게재된 ‘한국의 대북 외교 노력(South Korea's outreach to the North)’ 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없도록 한국이 벌이고 있는 조용한 사전 작업은 인상적이며 환영할만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청와대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아무것도 방해 요소가 없도록 하기 위해 조용히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북미정상회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신뢰 구축 합의를 연이어 발표했다. 그리고 과거 논란이 되었던 DMZ와 서해 NLL과 관련, 북한과 재래식 군사 관련 합의들을 협상하는데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는 “이같은 신뢰 구축 합의의 속도 및 구체성은 인상적”이라며 서해·동해 NLL 완충 수역 설정, 해안 포문 폐쇄와 해상 기동 훈련 전면 중단, 지뢰제거작업을 통한 DMZ 내 JSA 비무장화와 한국전 전사자 유해 공동 발굴, DMZ내에서 감시초소(GP) 철수 등 그간의 남북 합의 내용과 이행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남북 신뢰구축 조치들은 고무적”이라며 “이는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 국제미디어센터 맞은편에는 북미정상회담을 알리는 대형 광고판이 설치됐다. (사진=KOREA.NET)그는 “2차 정상회담에서는 미국과 한국이 생각하는 ‘완전한 비핵화(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북한 핵무기 및 핵시설 폐기로, 미신고 의심 지역까지 사찰단이 허용되는 검증 프로토콜)’의 의미와 관련해 모호성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 대한 대가로 김 위원장은 안보 보장을 원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종전선언 약속 그리고 북미 관계 정상화 조치가 될 수 있다. 상대국 수도에 연락사무소 개설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상회담에서 이처럼 대단히 중요한 목표들에 합의하고, 협상 대표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신속하게 이같은 목표들을 추진할 로드맵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면, 정상회담은 성공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및 국제사회와의 관계 정상화, 그리고 북한의 제재와 고립을 끝내는 대가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김 위원장이 핵을 포기할 것인지 여부를 명확히 알수 있다면 무엇보다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라며 “공통의 목표와 관심을 가진 긴밀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2차 북미정상회담은 향후 대북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선도지표로 확실히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