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는 30일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위기경보단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는 가장 낮은 ‘관심’부터 ‘주의’, ‘경계’, 최고 수준인 ‘심각’까지 4단계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가 운영 중인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은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재편된다. 또 발생 시도뿐 아니라 전국 모든 시도(시군)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가 설치·운영된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상황실에서 열린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또 구제역이 발생한 시·도 및 인근 시·도 주요 도로에는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장소를 설치해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일제히 실시하고 전국 축산 농장은 모임을 자제(발생시도는 금지)해야 한다.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시·도 가축시장도 폐쇄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O형으로 확진됐다. 전날 올겨울 첫 구제역이 확진된 안성시 금광면 젖소농장에서 확인된 것과 같은 바이러스 형태다.
농식품부는 해당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3km의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통제, 집중소독과 농가 예찰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구제역 발생농장과 농장주 가족이 운영하는 농장 등 4곳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500m이내 우제류 농장 14곳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시 금광면 젖소농장 인근 500m내 농장 9곳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인접지역인 충북, 충남 등에서 사육 중인 모든 우제류 사육농장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장인 이개호 농식품부장관은 “위기단계 격상 조치를 통해 구제역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백신접종, 차단방역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주고 국민들은 방역으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