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발생 예방을 위해 11월 21일부터 이틀 간 전국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그동안 점검 결과 일부 축산시설에서 유효기간이 경과한 소독약 사용 등 방역 미흡 사례가 확인된 것에 대한 조치다.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시의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용인축산농협 방역차가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이번 소독캠페인은 전국의 가금류 도축장, 사료공장, 전통시장 등 축산시설 777개소(가금류 도축장 47개소, 사료공장 156개소, 분뇨·비료업체 297개소, 전통시장 216개소, 계란 GP센터 6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내·외부와 차량 진출입로, 가금 계류장 등에 일제히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검역본부와 지자체는 겨울철 소독설비의 결빙·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시설 등을 사전 정비하면서, 해당기간 동안 축산시설의 방역점검과 함께 저온에서 효과적인 산화제 계열의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는 올바른 소독요령의 지도·홍보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전국적으로 겨울철새 유입이 증가하면서 야생조류에서 AI 항원(H5·H7형 등)이 지속 검출되고, 러시아·중국·대만 등 주변국의 가금농장에서는 고병원성 AI(중국 H5N6형 3건, 대만 H5N2형 7건, 러시아 H5형 2건)가 계속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서는 소독시설과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