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청와대는 28일 “평양공동선언에서 동해·서해선 철도와 도로의 착공식을 연내에 개최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연내 착공식을 하기 위해서는 10월 중으로 현지 조사가 착수돼야 한다”며 “현지 공동 조사와 관련해 유엔사와 협의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1차 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1차 회의. (사진=(c) 연합뉴스) |
김 대변인은 또 “2032년 하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과거의 사례로 봤을 때 길게 보면 11년 전에 결정이 된 바가 있다”며 “그래서 2032년이면 2021년, 3년 뒤에 남북 공동 유치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IOC에 정식 안건으로 조기에 상정해서 빨리 매듭짓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0년 도쿄올림픽은 남과 북이 어떤 종목에서부터 공동으로 진출할 것인가 하는 문제, 예선전부터 함께 남북이 같이 참가하는 방안에 대해서 북과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대고려전’을 하는데 여기에 북측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남쪽으로 보내서 전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조기에 공동연락사무소나 문서 협의를 통해서 대북 협의를 바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서는 “10월 중에 적십자회담을 개최해서 면회소를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화상상봉, 영상편지를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기존의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의 명칭을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바꾸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있던 남북관계 발전 분과, 비핵화 분과, 소통·홍보분과에 더해 군비통제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군비통제 분과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간사는 최종건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