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급식이나 나들이용으로 알맞은 작은 사과 ‘루비에스’ 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평가회를 17일 사과연구소(경북 군위군)에서 갖는다.
현재 유통 중인 일본 품종의 작은 사과 ‘알프스오토메’에 ‘산사’ 품종을 교배해 2014년 최종 선발했다. 현재 71개 묘목업체에 기술 이전해 올봄부터 농가에서 많이 구입했으며, 1년∼2년 후부터는 시중에 본격 유통될 전망이다.
평가회에서는 ‘루비에스’ 품종의 나무 자람세를 살펴보고 알맞은 대목을 이용해 결실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와 함께 수량성과 특성 평가도 함께 진행한다.
미니사과 루비에스.특히, 솎아내지 않고 정상적으로 열매를 맺은 나무, 접목 부위가 묻히면서 너무 웃자라 해거리가 있는 나무 등 여러 조건의 나무를 살펴본다.
8월 하순께 익는 ‘루비에스’는 무게가 60g∼80g(보통 크기의 사과 270g∼300g) 정도로 탁구공보다 조금 큰 정도다.‘루비에스’는 ‘알프스오토메’에 비해 당도는 높고 산도가 낮아(당도 13.9브릭스, 산도 0.49%) 맛이 더 좋다.
‘알프스오토메’보다 50g가량 더 커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더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특히, 과일이 익으면서 저절로 떨어지는 낙과가 많고 수확 후에 푸석해지는 ‘알프스오토메’에 비해 ‘루비에스’는 낙과가 거의 없다.
상온에서 50일 이상 유통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장성이 좋으며 탄저병에도 강하다.이 품종은 열매가 나무에 오래 달려있어야 좋은 관광농원에서 선호하며, 학교 급식이나 도시락용, 컵과일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알프스오토메’ 재배 주산지인 경북 봉화와 영천에서는 ‘루비에스’ 집단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산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와 양평도 ‘루비에스’ 생산단지 조성을 시작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권순일 농업연구관은 “국산 사과 ‘루비에스’는 일본 품종을 대체하기에 부족함 없는 우수한 품종이며, 앞으로 우리나라 사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