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16일 오늘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인 말복이다.
‘복날’하면 삼계탕이 떠오르는 데다 유난히 이번 여름은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려 땀을 많이 흘리고, 열대야로 인해 수면 부족으로 쉽게 피로해지며, 체력이 약해졌다고 느껴 삼계탕 등 보양식으로 닭 요리 섭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3년~2017년(5년)동안 2500여명이 식중독에 걸렸고,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증식(30~45℃)이 용이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닭 요리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캠필로박터 식중독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캠필로박터균이란?
감염성 설사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식중독균으로 야생동물 및 가축 장내에 널리 분포하며,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캠필로박터의 주요 특징
최적온도인 42~43℃에 잘 증식하고, 산소가 적은 조건에서 생장하며, 또한 냉동 및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생존이 가능하다. 특히 닭, 칠면조, 돼지, 개, 소, 고양이 등에 보균율이 높으며, 인간보다 체온이 높은 가금류의 경우 장내증식이 쉽게 일어난다.
캠필로박터균의 주된 감염 경로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됐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기구에 날 것으로 섭취하는 과일과 채소를 손질했을 경우에 발생한다.
캠필로박터의 식중독 증상
캠필로박터 식중독의 증상은 다른 세균성 식중독과 현저히 다르다. 잠복기간은 2~7일로 길게는 10일까지도 가며, 증상은 보통 발열, 권태감, 투통, 근육통 등의 전구 증상이 있고, 이어서 구토, 복통이 나타난다. 그 후 수 시간 내지 2일 후에 설사증상이 나타난다.
캠필로박터에 취약한 사람
영아 및 어린이, 임산부 및 태아, 노인 및 질환자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특히 캠필로박터 감염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생닭을 밀폐하지 않은 채 냉장보관하면 생닭에서 나온 핏물 등에 의해 냉장고 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야하며,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어야한다.
▲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취급해야 하며,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한다.
▲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부득이 하나의 칼과 도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하고 식재료 종류를 바꿀 때마다 칼·도마를 깨끗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한다.
▲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