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논 재배는 밭에 비해 물주기가 쉽고 수확량도 많지만 반면, 물빠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재배와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논에서 콩과 수수를 재배할 때 습해를 막을 수 있는 배수 관리법을 소개했다. 물 관리를 잘 못하면 콩은 시들어 말라 죽고, 수수는 여묾이 불량해 수확이 어렵다.
먼저, 논은 여름철 집중 호우에 침수 우려가 없고 비가 그친 다음 24시간 내에 물이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씨를 뿌리기 전에 굴삭기 등으로 논 가장자리에 깊이 50cm~80cm, 폭 30cm의 배수로를 설치해 물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논 중간에는 10m~15m 간격으로 십(十) 자 또는 정(井) 자로 물길을 낸다. 이랑 사이에는 배수로를 설치하는데, 물이 들어오는 용수로와 빠지는 배수로를 연결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한다.
콩은 둥근두둑 1줄이나 평두둑 2줄로 만드는데, 2줄 재배는 씨 뿌리는 곳과 고랑 사이를 15cm∼20cm로 해 뿌리가 잘 자라게 한다. 수수의 이랑은 15cm∼20cm 높인의 높은 두둑을 1줄로 만들어야 좋다.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을 때는 24시간 안에 고랑 사이의 물을 빼고 잎에 남은 흙을 깨끗한 물로 씻어낸 다음 요소 엽면 시비를 한다.
요소 엽면 시비: 비료나 약제를 물에 타서 식물의 잎에 뿌려 양분이나 약을 흡수하게 하는 일.논 콩의 경우 0.5%∼1.0% 요소액(10g∼20g/물 20리터)을 뿌린다.논 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는 콩알이 굵은 장류·두부용 ‘대원’, ‘태광’, 다수성 품종인 ‘대찬’, ‘진풍’, 밥밑용인 ‘청자3호’ 등이 있다.
수수는 찰수수인 ‘남풍찰’, 메수수인 ‘동안메’ 등이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생산기술개발과 정태욱 과장은 “밭작물을 논에서 재배할 때는 습해가 가장 문제가 되는데, 알맞은 품종을 고르는 방법과 배수 관리, 자동 물 관리 방법을 연구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