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천연기념물인 토종개 ‘동경이’의 우수한 유전자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청과 맺은 ‘천연기념물 가축유전자원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의 첫 사례로, 토종개 ‘동경이’ 정액을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유전자원 보관고에 영원히 보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라벌대학교 부설 동경이 보존연구소로부터 지난달 20일 재구(호랑이무늬) 2마리, 황구 3마리, 흑구 1마리, 백구 10마리의 정액을 받아 120여 점의 동결 유전자원을 생산했다.
정액은 액체 질소를 이용해 얼린 뒤(동결) 영하 196℃에서 보존한다. 앞으로 유전자원 보존과 후대 검증을 위해 정자의 생존율과 활력 등 기본적인 정액 검사를 하는 한편, 추가로 혈액을 받아 친자 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토종개 동경이.또한, 토종개 중복 보존 시스템을 구축해 유전자원 복원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동경이’는 2012년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토종개로, ‘경주개’라고도 불린다.
진돗개와 겉보기에는 비슷하지만 꼬리가 짧거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김성우 농업연구사는 “이번 동경이유전자원의 영구 보존을 계기로 유전자원 보존 시설을 개선하고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해 국가 지정 가축 문화재의 멸실 방지와 중복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청과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천연기념물 지정 가축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돼지, 진돗개, 경주 동경이, 경산 삽살개, 연산 오계.의 중복 보존과 복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