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지난 3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제주 4.3특별전 기념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4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전국에서 2000여 개 문화행사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역민과 문화기획자,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지역의 문화축제를 만들어가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제주 4.3 사건 7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치유 음악회 ‘숲속 힐링콘서트 달팽이 안단테’가 제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인천 숭의평화시장 일대에서는 점점 발길이 끊기고 있는 낙후된 시장을 알록달록하게 꾸며 한지공예, 종이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과 관악기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숭의평화시장 대모험 시즌2 - 종이대모험’이 펼쳐진다.
청년예술가들의 열정이 가득한 버스킹 공연 ‘청춘마이크’도 전국 곳곳에서 봄의 흥취를 더한다.
경기 양평 두물머리를 방문한 지역민과 나들이객들을 위해 어쿠스틱 팝 등 아늑한 음악을 들려줄 여성 3인조 인디밴드 ‘차라리단추’, 마당극 같은 디제이 공연으로 즐거운 공연을 선사할 ‘세로토닌(Serotonin)’,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환상적인 서커스 무대를 꾸밀 ‘더해프닝쇼 마이 드림(my dream)’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코믹마술과 스토리텔링 마술을 선보일 ‘마술여행’, 따뜻하고 희망찬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크림(CREAM)’, 전통 음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창극 프로젝트 노라’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따뜻한 봄볕과 함께 감상하는 호수 위의 한낮 공연 ‘세종 호수공원 콘서트’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국악밴드 ‘뽀삐와 아이들’부터 남성 5인조 아카펠라 ‘젠틀맨’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준비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다.
당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사찰에 머물면서 명상, 예불 등을 체험하며 심신을 다스리고 나를 돌아보는 ‘템플스테이’가 올해에도 진행된다. 4월에는 ▲서울 화계사 ▲부산 홍법사 ▲강원 명주사 ▲전남 신흥사 ▲경북 고운사 등 전국 40개의 사찰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주말 휴식형 프로그램에 한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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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http://www.templestay.com)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서 문화휴식을 제공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에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울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강원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전북 순창 회문산자연휴양림 등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무료입장 대상은 산책·탐방·등산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에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하며, 주차료나 시설사용료 등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대작 영화가 개봉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2018년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5일 개봉해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예측 불가한 전개와 짜릿한 결말을 예고한 지현우, 오만석 배우 주연의 <살인소설>이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전환의 봄, 그 이후전(展)’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페이퍼(Paper), 프레젠트(Present): 너를 위한 선물전(展)’ 입장권은 현장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충북 청주 우민아트센터에서는 큐레이터 해설, 전시 연계 토론 프로그램 등 오로지 미술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한 ‘올데이 뮤지엄’을 진행한다. 매 작품마다 고유의 카리스마로 대중을 압도하는 배우 장영남, 서이숙 주연의 연극 ‘엘렉트라’ 서울 LG아트센터 26일, 27일 R석은 30%, S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해피콘서트-김미소밴드의 스프링비트’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