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문화재청 조선왕릉 동부지구관리소(소장 김태영)는 구리교육문화원(원장 김휘석)과 함께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에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조선 시대 능참봉의 일상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나는야, 동구릉 지킴이 능참봉’ 행사를 4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능참봉은 조선 시대 관직 중 품계는 낮았지만, 왕릉을 보호하고 제사를 지내며 왕릉 숲의 나무와 건물을 관리하는 등 왕의 무덤을 지킨다는 상징적 의미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직책으로 여겨졌다.
참가자들은 왕릉 관리책임자인 능참봉으로 일일 제수되어, 조선 시대 전통의상을 입고 능참봉의 일상을 체험한다. 행사 당일 동구릉 재실에 모인 참가자들은 사은숙배(謝恩肅拜)를 한 후 출근장부인 공좌부(公座簿)를 작성한다.
이후 금천교를 건너 태조 건원릉의 능상과 정자각, 비각(碑閣)을 봉심(奉審)하는 등 능 안팎을 관리한다. 건원릉 외에도 동구릉 각 경내를 둘러보며 정리 정돈과 청소를 하고, 다시 재실로 돌아오면 능참봉의 숙직을 위한 온돌방 준비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다. 능참봉 활동을 마친 청소년들에게는 소정의 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4월 2일부터 조선왕릉 누리집(http://royaltombs.cha.go.kr→참여마당→문화행사)에서 원하는 행사일 전날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회당 40명)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동부지구관리소, 031-563-2909)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왕릉을 가까이에서 지키고 돌보았던 능참봉의 하루를 체험하며 역사 속 인물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과 문화유산을 가꾸는 보람과 기쁨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7 행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