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봄철 대표적인 산불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실화 예방을 위해 감시인력 지역책임제를 운영하여 산불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활동인구가 많은 주말에는 공무원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드론을 통한 공중예찰도 병행한다.
또한, 농식품부·농진청에서 진행하는 영농교육을 통해 소각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계도 활동을 벌여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가해자 사망사고를 예방한다.

시·군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예방·계도방송도 진행한다.
아울러, 산불진화 '골든타임제' 이행을 위해 산림헬기와 지자체 임차·유관기관 헬기의 공조*를 강화하고, 강원 동해안·경기 북부 등 취약지역에 산림헬기를 전진배치한다.
특히,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본격 가동하여 유관기관별로 산불대응 임무와 역할을 논의하고 중앙산불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야간·대형산불 발생 시 현장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지역에 산림·소방 등 1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를 3월 5일부터 조기가동하고 4월 20일까지 상시운영하여 산불대응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야간에 발생한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시·군별 야간산불 진화대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상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피해지 조사, 조사감식 지원 등 재난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중·대형 산불 발생 시 중앙산불현장지원단과 공중·특수진화대를 신속히 투입해 야간산불에 대비하고 24시간 이내 산불을 진화할 계획이다.
올 3∼4월은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강원·경북 동해안지역은 높새바람 등 봄철의 강한 바람으로 동시다발·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실제로 최근 10년('08∼'17)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연평균 산불건수의 28%(118건), 피해면적의 47%(283ha)가 일어났다.100ha 이상의 대형산불도 10건 발생한 바 있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매년 봄철에는 고온·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라며 "이 기간은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