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두이빨사각게는 이름처럼 사각형 모양의 갑각을 지녔으며, 두 눈 아래쪽에 이빨모양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통크기는 약 20~25mm에 이르며, 커다란 등껍질과 집게발이 어우러진 모습이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야행성으로 밤에 주로 활동하며, 6월경 알을 품어 7~8월경에 집단으로 산란하는 습성을 지녔다.
두이빨사각게는 주로 담수가 유입되는 제주도 해안가의 하천이나 생활하수가 흘러드는 돌 틈에 구멍을 만들어 서식하며, 잡식성이라 동물의 사체나 음식물 찌꺼기 등을 섭취하며 생활한다.
우리나라에서 두이빨사각게는 1941년 일본 학자 카미타(Kamita)에 의해 발견되어 문헌에 처음 기록되었다. 이후 73년 만인 2014년에 제주도 서부~서귀포에 이르는 서식지가 발견되었으며, 이듬해 차귀도*에서도 서식사실이 확인되었다.

두이빨사각게는 개체 수가 많지 않고 국내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으며, 대부분 남방에 서식하여 국제적으로도 제주도 서식지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북단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두이빨사각게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 9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였다.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두이빨사각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해역에서만 관찰되는 희소한 생태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두이빨사각게의 서식 실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두이빨사각게의 개체수를 늘리고 해양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두이빨사각게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www.ecos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