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출구조 혁신 추진방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일자리·성장동력 확충 등 80대 핵심 재정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역량을 집중하고 평가 방식 혁신 등 집중적으로 관리에 나선다.
또한 평가 모든 주기에 걸쳐 정책수혜자와 사업부처 등 국민참여를 확대한다.
정부는 11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80대 핵심 재정사업 평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관리 역량에 집중한다.
기존에는 지난해 기준 1415개 재정사업에 관한 사업부처에서 자체 평가하고 기재부에서 메타평가했지만, 앞으로는 80대 핵심사업을 선별하고 그 집행과정과 결과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새 정부 정책방향에 맞도록 성과지표와 성과목표 체계를 개편한다. 그동안 재정사업의 단기(1년)마다 직접적 산출목표 중심으로 평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분배·선순환 등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3년 단위 중기 결과목표 평가도 병행하기로 했다.
평가방식 혁신으로 성과제고와 함께 지출 혁신을 뒷받침한다.
1년에 한 차례 전년도 성과를 서류 중심으로 확인·점검하는 기존 평가방식을 개편해 3년 동안 분기별 집행과정을 현장중심으로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핵심 재정사업이 당초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정교한 제도설계가 요구되는 신규사업은 도입 초기 적극적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보통-미흡으로 이뤄지는 기존 개별사업 평가결과에 따른 예산삭감에 치중하던 것을 평가결과를 합리적 지출 조정과 제도개선을 위한 근거로 활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집행과정 모니터링을 통해 민간시장과 타재정사업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효과를 종합 고려하여 평가하기로 했다.
핵심 재정사업 평가 모든 주기에 정책수혜자와 사업부처가 참여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80대 핵심사업을 정할 때 일반 국민과 유관단체 협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문제점 식별과 대안제시를 통해 정책수혜자와 사업부처 등이 함께 현장조사를 하며, 평가결과를 낼 때 정책수혜자·언론·국회·시민단체의 평가를 고려하기로 했다.
핵심사업 평가는 현장중심 평가를 위한 합동현장조사단을 운영하며 재정관리점검회의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하기로 했다.
현장조사단에는 정책관계자, 민간 전문가, 평가전문기관, 지자체, 사업부처, 기재부가 참여한다.
핵심사업 평가단은 분기별 집행과정 평가결과를 재정관리점검회의에 보고하고 각 부처는 평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계획과 이행상황을 보고하기로 했다. 올해 종합평가 결과는 향후 예산안 평가 과정에서 평가결과가 적극적으로 반영되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