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는 평창올림픽을 한달 여 앞두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방적 방역조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개장을 앞두고 국내외 이용객들이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4일 정부세종청사(세종-서울 영상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이와 같이 평창올림픽 대비 AI 방역상황 및 대응방안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준비대책 등을 점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지역에 ▲AI 발생지역의 가금 반입 전면 금지 ▲소독시설 확대 운영(10→72개소) ▲소규모 가금농가 대상 예방적 수매·도태 확대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오리에 대해서는 ▲농장 정밀검사 강화(2주 1회→1주 1회) ▲도축장 검사 강화(도축장별 10% → 30% 정밀검사) ▲사육제한 확대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정부는 전국 어디서나 발생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AI 차단방역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전국 산란계 밀집사육단지에 대해서는 ▲이동통제초소 설치 확대 ▲밀집사육단지 인근 거점 환적장 지정 확대 ▲사전 신고한 계란 유통상인만 반출 허용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준비대책에 대해 “이용객들이 제2터미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 교통망을 확충·운영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제1터미널까지 운행하던 KTX와 공항철도를 제2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하는 한편, 공항버스도 T1과 T2에 순차 정차토록 하고, 운행편수도 일일기준 101편을 늘릴(2557편→2658편)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제2터미널 개장 초기 이용객들이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는 등 일부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항공사·여행사 등과 협조해 사전안내를 충분히 실시하고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이용객들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제1~제2터미널 셔틀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운영 뿐만 아니라 보안·세관검사·출입국심사·검역 등 관련 전 분야에 대한 촘촘한 점검과 훈련을 통해 제2터미널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