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한글날을 맞아 「민법」 속 국어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을 정비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권 의원은 10월 9일, “민법은 국민의 일생과 권리에 가장 가까운 법”이라며 “60년 넘게 방치되어 온 문법적 오류와 시대에 뒤떨어진 표현들을 바로잡고, 국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958년 제정 이후 오랫동안 개정되지 않아 여전히 남아 있는 문법 오류, 오탈자, 외래어 표기 오류 등을 바로잡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未定(미정)한”, “不足(부족)되는” 등의 비문 한자어 표현은 “확정되지 않은”, “부족한”으로 개정되며, “直時(직시)”는 “즉시”로, “받어”는 “받아”로 수정된다.
또한, 외래어 표기법을 위반한 “까스 管(관)”은 올바른 표기인 “가스관”으로 바뀌고, 국어 단어로 쓰이지 않는 “人”은 “사람”으로, 문법적으로 틀린 “相續財産(상속재산)으로서”는 “상속재산으로써”로 정비된다.
이번 개정은 백성들이 쉽게 쓰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정신을 법률 분야에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권 의원은 “법률 또한 쉽고 명확한 우리말로 바꾸고, 국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입법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