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2025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으나,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여전히 이어졌다.
인구동태건수 추이
통계청이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1,803명으로 전년 동월(20,580명)보다 5.9%(1,223명) 늘었다. 조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5.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명 상승했다.
사망자 수는 27,979명으로 전년 동월(28,179명)보다 0.7%(200명) 줄었다. 조사망률은 6.5명으로 전년과 동일했으나,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인구 자연증가는 -6,175명으로 집계됐다. 자연감소 폭은 1년 전 -7,599명보다 줄어들었다.
혼인 건수는 20,39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1,583건) 증가했다. 조혼인율은 인구 1천 명당 4.7건으로 전년보다 0.3건 올랐다. 반면, 이혼 건수는 7,826건으로 전년 대비 1.4%(113건) 감소해 조이혼율은 1.8건으로 변동이 없었다.
이번 통계를 종합하면 출산과 혼인이 모두 늘어났지만 여전히 사망자가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는 지속되고 있다. 다만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점은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