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평창 조직위와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23일 서울에서 ‘2018 평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 |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23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18 평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 대회의 전 국민적 붐 조성을 위해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비롯해 문화행사 등 대회 관련 오프라인 행사 참여, 지원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등 실질적인 노력은 물론 유니세프의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등 저개발국가에 2018 평창 대회를 알리는 첨병 역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UN총회에서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후 조직위와 UN 기구의 첫 협력 프로젝트로 평화올림픽 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유니세프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비교적 단기간 내에 선진국형 기구인 국가위원회 설립을 이끌어냈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을 위해 국민적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에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은 대회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1946년 차별 없는 구호를 표방하며 설립된 국제기구로, 1953년 유엔(UN) 상설기구로 지정돼 전 세계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34개국에 국가위원회가 설치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4년 1월 1일 한국위원회를 설립,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던 수혜국에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