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귀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공기술이 개발됐다.
귀리는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단백질과 비타민B 함량이 높아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과 당뇨병 환자에게 이로운 곡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귀리를 전처리한 후 쌀누룩과 섞어 발효시킨 ‘귀리당화액’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소개했다.
우선 귀리를 찐 후 12 bar 정도의 고압 또는 300℃에서 30초 처리해 팽화1)시키는 전처리 과정을 거친다. 여기에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ergillus oryzae) 쌀누룩을 섞어 발효시키면 귀리당화액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귀리당화액에 백미 또는 현미를 스팀으로 팽화시킨 후 분쇄해 만든 쌀가루를 귀리당화액 대비 10% 비율로 섞어 끓이면 간편귀리죽이 완성된다.

또한 귀리당화액에 우유 또는 1%의 유산균을 섞은 후 37℃에서 발효시키면 귀리유산발효유를 만들 수 있다.
귀리당화액에 탈지분유 또는 오트밀2)을 10% 비율로 섞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귀리스프가 된다.
이번에 개발된 귀리당화액 활용 가공식품은 다른 당이나 외부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귀리의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2017-0098016호)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농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산업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쌀귀리 품종은 ‘조양’ 등 4품종이며 재배면적이 2012년 350ha에서 2015년 1,500ha로 크게 늘었다.
농촌진흥청 농식품자원부 김상범 연구관은 "이번 귀리 가공기술 개발로 소비자들은 다양한 귀리 가공식품을 접하고, 재배 농가와 가공 농산업체는 국산 귀리의 소비시장이 넓어짐에 따라 소득증대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