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1층에 위치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 상황에 대해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았다. 이번 산불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한 권한대행은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유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경남 산청지역에 이미 선포된 특별재난지역 외에도,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 등 다른 피해 지역도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산불 진화 인력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 지휘관들은 진화 작업에 투입된 인력들의 안전관리 확보에 더욱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현재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 진화차량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하고 있으며,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과 소방청을 중심으로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 대피와 긴급 구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 권한대행은 정부가 산불 진화와 피해 회복에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