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주요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도가 53%로 가장 높았으며, 검찰은 26%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주요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도가 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도는 53%, 비신뢰도는 38%로 나타났다. 이어 경찰(48% 신뢰, 41% 비신뢰), 법원(47%: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44%:4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29%:59%), 검찰(26%:64%) 순으로 신뢰도가 조사됐다.
탄핵 찬성자와 반대자 간 신뢰 기관이 크게 갈리는 양상도 나타났다. 탄핵 찬성자의 경우, 헌법재판소(70% 내외)와 선관위(70% 내외)에 대한 신뢰가 높았고, 경찰·법원·공수처에 대해서는 절반가량 신뢰를 표했으나, 검찰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반면, 탄핵 반대자는 선관위(84%)와 헌재(72%)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관별 신뢰도의 변화도 감지됐다. 두 달 전인 1월 조사와 비교했을 때, 공수처와 검찰의 신뢰도는 상승했다. 공수처는 탄핵 찬성자 사이에서 신뢰도가 20%에서 46%로 증가했고, 검찰은 탄핵 반대자 사이에서 신뢰도가 29%에서 46%로 높아졌다. 또한, 경찰과 법원에 대한 탄핵 반대자의 신뢰도 역시 각각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탄핵 심판 과정에서 각 기관의 대응이 일부 유권자들의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선관위 신뢰도는 성향 중도·보수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불거진 고위직 간부 자녀 채용 특혜 논란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