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이상엽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과 함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26일 오전 충북 청주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인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및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 발표 이후 바이오 클러스터 현장에서 전략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송 첨복단지는 2013년 준공 이후 현재 119개 산·학·연 기관 및 병원이 입주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주기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바이오 산업은 2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국가 차원의 바이오 전략을 추진하는 만큼 한국도 바이오 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바이오 인프라 구축, R&D 혁신, 산업 성장 등 ‘3대 대전환’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20여 개 바이오 클러스터 간 유기적 연계를 추진 중이다. 이에 최 권한대행은 “오송 첨복단지가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수 오송 첨복단지 이사장은 “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해 첨단기술 R&D 투자 확대와 체계적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상엽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은 “각 바이오 클러스터가 딥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권한대행은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바이오의약생산센터를 둘러보고, 시력장애 보조형 VR글라스 및 광가이드형 갑상선 수술장비 등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국내 첨단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의 세계 시장 주도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