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공공기관이 보유한 지질·광물 정보가 민간에 확대 공개된다.
이에 따라 민간 분야는 자원개발 등 더욱 다양한 목적에 이들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질자원연구원과 광물자원공사가 보유한 지질·광물 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공개·열람 범위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지질자원연구원 등이 보유한 DB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거나 공공·연구 목적 등에 한해 열람과 활용이 허용됐다.
지질자원연구원은 1970년 이후 육상과 해저에 대한 지질 조사와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암추를 보관 중이며 이와 관련한 지질·광물 현황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암추는 시추 장비를 이용해 땅에 구멍을 뚫어 채취한 원기둥 모양의 암석으로 해당 지역의 지질과 지하자원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광물자원공사는 1967년 이후 국내 광업 탐사와 조사 과정에서 축적한 분석 정보, 시추주상도, 광산지질도 등의 DB를 이미 공개 중이다.
이러한 정보의 공개로 민간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개발을 위한 시추 활동에는 많게는 수백억 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1990년대 채산성 악화로 폐광된 상동 텅스텐 광산의 경우 2007년 재개발되면서 300억 원 규모의 재탐사 비용이 발생했다.
한편, 광물자원공사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질·광물정보 보존과 관리를 위해 올해 1월 강원도 정선에 국가광물정보센터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