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정부가 북한에 적대행위 중단을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오는 21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도 공식 제의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7일 국방부 청사 기자회견에서 군사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7월 21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 고 밝혔다.
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6일 우리 정부는 휴전협정 64주년이 되는 7월 27일을 기해 남북이 군사 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해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해 나갈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면서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국방부는 군사 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을 오는 21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측은 현재 단절되어 있는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해 우리 측 제안에 대한 입장을 회신해 주기 바라며 북측의 긍정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10월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65년만에 상봉한 부부. 북측의 오인세씨와 남측의 리순규씨. (사진=연합뉴스 제공) |
한편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도 이날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등 인도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오는 8월 1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집에서 가질 것을 제의한다 고 말했다.
두 회담의 제안은 문 대통령이 지난 6일 독일에서 밝힌 ‘신한반도 평화비전(베를린 구상)’에서 제시한 사항들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베를린 구상’에서 휴전협정 64주년인 오는 7월 27일을 기해 군사분계선(MDL)에서의 적대 행위를 상호 중단하자 고 제안했고 ‘10·4정상선언’ 10주년이자 추석인 10월 4일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자고 밝혔다.
우리 정부의 제안대로 10월 4일에 이산가족 행사가 열린다면 2015년 10월 이후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