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에어컨 등 4개 품목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에어컨 등 4개 가전에 대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현재 1등급 비중이 높아 등급 간 변별력이 낮아진 에어컨. 냉난방 겸용 에어컨(냉난방기). 하나의 실외기에 다수의 실내기가 연결된 사무용 냉난방 겸용 에어컨(멀티히트펌프시스템). 상업용 냉장고 4개 품목이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도는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돼 있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기자재를 대상으로 에너지소비효율 또는 에너지사용량에 따라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일정수준 이하의 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제품에 대해서는 생산·판매를 금지하는 제도다.
6월 현재 이들의 1등급 비중은 냉방기 28%, 냉난방기 45%, 멀트히트펌프시스템 37%, 상업용 냉장고 34%다.
산업부는 이들 품목의 1등급 비중이 10% 미만이 되게 하고 등급이 정규분포(1등급 10%, 2등급 20%, 3등급 40%, 4등급 20%, 5등급 10%)를 형성하도록 효율등급 기준을 조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7월 말까지 효율 등급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행정예고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10월 관련 고시를 개정할 방침이다.
또 냉방기의 정확한 소비전력량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국내 기상청 자료 등 실제 사용 환경의 데이터 분석과 시험 연구 등을 통해 현행 효율 측정 방법을 보완할 계획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텔레비전,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7개 품목과 올해 상반기 전기밥솥, 냉장고 등 4개 품목의 효율등급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