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급했던 재난피해 생계비가 앞으로는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국민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연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통과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양곡 5가마 기준 금액(69만 20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되는 생계비를 피해 세대의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도록 지원기준을 현실화 했다.
이에 따라 재난피해 가구의 세대원 수가 1명인 경우 42만 8000원, 2명은 72만 9000원, 3명은 94만 3000원, 4명은 115만 7000원, 5명은 137만 1000원이 피해지원 생계비로 각각 지급된다.

세대원 수가 5명을 넘으면 1명 증가 시 21만 4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 자연재난으로 인해 살던 주택이 완파나 반파돼 다시 지을 경우 건축물 내진 설계를 적용하면 복구비의 10%에 달했던 자부담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융자 비율도 70%까지 확대한다.
풍수해와 달리 흔들림에 따른 벽체 균열 등의 피해가 대다수인 지진 피해 특성을 고려, 주택 소파(小破) 지원 규정을 신설했다.
통신 및 도시가스 요금 감면 시 피해자와 가입자가 다른 경우 재확인 절차 등으로 인해 감면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신고서 서식’에 가입자 기재 란을 추가했다.
전만권 안전처 재난복구정책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