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차량제작결함 5건이 확인된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 12개 차종 23만8321대가 리콜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2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정부의 리콜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청문 절차를 거쳐 강제리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강제리콜 처분을 통보했던 현대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해 현대차에서 시정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제공=국토됴통부> |
리콜 대상은 대기오염 방지 부춤인 캐니스터 결함으로 시동이 꺼질 수 있는 제네시스와 에쿠스, 허브너트 결함으로 타이어가 빠지 수 있는 모하비 등 총 12개 차종 23만 8321대다.
먼저 제너시스(BH)와 에쿠스(VI)는 캐니스터의 결함으로 농도가 짙은 연료증발가스가 엔진으로 유입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개 차종 6만 8246대며 12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모하비는 허브너트의 결함으로 타이어가 이탈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대상은 1만 9801대며 12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LF소나타·LF소나타 하이브리드·제네시스(DH)는 주차브레이크 스위치의 결함으로 주차브레이크 작동등이 점등되지 않을 수 있어 운전자가 주차브레이크 체결상태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주행할 경우 주차 브레이크 성능 저하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대상은 3개 차종 8만 7255대며 16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싼타페(CM)·투싼(LM)·쏘렌토(XM)·카니발(VQ)·스포티지(SL) 등은 R엔진 연료 호스 결함으로 연료가 누유될 경우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대상은 5개 차종 2만 5918대며 16일부터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반떼(MD)·I30(GD)는 브레이크 진공호스의 결함으로 제동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개 차종 3만 7101대며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제출한 리콜계획서의 리콜방법 및 대상차량의 적정성 등에 대해 검증을 시행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보완을 명령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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