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극심한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물관리 상황반 회의’를 열고 특별교부세 조기집행에 나섰다.
정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전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지난 5월 31일 기준 57%로 평년(73%)보다 낮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남부지역과 충남 서부지역의 가뭄상황이 심해지고 있고 전남 해안가에서도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모내기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70.2%(52만ha)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정부는 국무조정실장 주재 ‘통합물관리 상황반 회의’를 통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서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가뭄대책비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비 성립 전 국비를 우선 집행토록 하고 집행상황을 일일점검 하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가뭄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이번 주 중으로 가뭄대책비 116억 원(국비 93억, 지방비 23억)을 경기, 충남, 전남 등 가뭄 우심지역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중 퇴적토가 많아 계획저수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저수지 15곳에 대해 저수지준설 사업비 50억 원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댐 저수율은 예년의 105%로 정상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다만, 보령댐의 저수율(9.9%, 평년대비 26%)이 낮아져 ‘경계’ 단계에 도달해 금강도수로를 가동했고, 인근 댐에서 대체 공급하는 급수체계 조정을 1일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상수도 미보급으로 소규모 급수시설 등에 의존하는 인천 소연평도 등 32개 도서에 운반급수 및 병입수를 공급하고, 경기 광주시 등 19개 시군에 제한·운반급수 등 비상급수를 시행중이며, 환경부는 생활용수 가뭄상황반을 구성하고, 지방상수도 취수원 저수율 및 시·군별 비상급수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장관 주재 제2차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통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확산에 대비해 가용 인력, 장비, 예산 등을 최대한 활용해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뭄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 2회 정례적으로 시·도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농림부 김현수 차관보는 가뭄해소 시까지 국민들의 물절약 및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에게도 농업용수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물을 아껴 쓰고 부족한 물을 나눠 쓰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