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국민안전처는 이른 무더위와 함께 물놀이 사고의 우려도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을 조기에 마련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 대상은 총 5490곳으로 하천·계곡 1565곳, 해수욕장 257곳, 수영장 1224곳과 수상·레저 시설 1014곳, 유원시설 122곳 등이다.
용대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야영장에서 이용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서 즐겁게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사진 = 공감포토)
안전처는 기상 여건과 지자체 특성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물놀이 지역을 조사해 위험구역을 지정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등 취약요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7∼8월에는 수상오토바이 등 레저기구의 무면허·음주운전에 대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각 물놀이 시설별로 다음달까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정부 차원의 합동점검은 성수기 전인 7월 초까지 실시한다. 합동점검에서는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안전관리 요원 훈련 및 교육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하천과 해수욕장 등 물놀이 현장에는 예방활동과 구조·구급을 위해 해경, 국립공원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유급감시원 등 민·관 안전관리요원 1만 3751명을 배치한다.
특히, 취약시간(14시∼20시) 음주자 및 해류가 해안에서 바다쪽으로 급속히 빠져 나가는 현상(이안류)이나 독성해파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입수통제 등 경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방학 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물놀이 현장에서도 심폐소생술 등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5년(2012~2016년)간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망사고는 157건이었으며 사고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50명), 수영미숙(51명), 음주수영(22명) 등 대부분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종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5월부터 물놀이 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관계부처와 협력해 올 한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